꿈에 본것들

언제부터인가 꿈에 본것들은 깨고 나서 종종 기억이 나는데 , 그게 어떤 심상의 표현이었을까 하는것이 너무 쉽게 이해가 되곤한다 . 아마 꿈이란게 어떻게든 심각하게 생각하는것들을 이것저것 상징적인 데이터들로 짜깁기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어서일수도 있고 , 너무 그 상징이 단선적이어서 잠깐만 생각해도 무슨일로 그런 이미지들을 만들어 내는지 알수 있기도 해서일텐데 , 항상 곧 잊어버리곤 해서 ,오늘은 바로 AI 한테 시켜서 스케치를 만들어보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 이미지가 어떤 로직의 형상일까 생각해봤다 , 끔찍하거나 무서운 뼈조각이지만 , 그걸 어떻게 병안에 넣었을까를 생각해보면 , 곧 이건 일어나기 힘든 것을 상상해서 두려워한다는것이다라고 해도 되고 , 병안에 담겨있으니 그저 한 발치 떨어져서 관조해볼수 있는 상황이니 너무 지금의 스트레스의 가능성을 두려워 하지 말고 , 유리병안에 서 일어난 상황을 차분히 관찰하는정도의 기분으로 대처해 나가도 된다는 저기 내면의 어떤 목소리 일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다

아침 부터 , 흡사 바닷가에 놀러와서 해변가 펜션에 앉아서 듣는듯 시원한 바람에 하루 종일 집안 온 창문을 열어놓고 , 여유롭게 ( 주중에 태풍이 온다고 하니 , 일요일 오후임에도 혹 있을 태풍 휴일을 기대 하듯 )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엔 일도 그렇지만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하는 늘 깨어서 주시해야 할것들속에 기대와 실망이 파도 너울을 타듯 하는상황이라 이런 불안감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내면의 신호일수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해본다.

이곳 若蒔山 꼭대기에서 오늘같은 바람이 불면 , 공중 정원에 나무 풀들이 쉴새없이 부대끼며 수군대지만 , 지금 이들이 오늘같은 싹쓸바람을 잘 참아냈을때 의 눈 부신 날들을 보아왔기 때문에 . 이불안함을 저 병안의 해골정도로 흥미롭게 보아주자고 해본다

주식시장, ‘트럼프 풋’ 저물고 ‘시진핑 풋’ 떠오른다

최근 월가에서 “‘트럼프 풋(Trump Put)’이 실종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풋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나 그가 내놓는 정책이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가 하락을 막아낼 것이란 기대나 믿음을 의미한다. 투자자가 풋 옵션으로 자산 가격 하락 위험을 피하는 것처럼, 트럼프의 발언이 증시를 떠받치는 상황을 가리켜 ‘트럼프’와 ‘풋’을 합친 ‘트럼프 풋’이라 표현했다.

글로벌 금융사 UBS는 최근 고객에게 보낸 서한에 “시장은 트럼프가 주식 시장이 불안정해지거나 경제 성장이 둔화할 때 정책을 바꿀 것이란 기대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적었다. 트럼프가 주가 폭락을 보고 관세 정책 등의 ‘속도 조절’에 나설 줄 알았는데, 주식 시장엔 도통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통한 미국 제조업의 부활이나, 재정 지출 절감 등에 집중하면서 미국 증시는 뒷전으로 밀렸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래픽=김의균
그래픽=김의균

◇1기 때와 반대로 가는 증시

트럼프 풋에 대한 기대감이 차갑게 식으면서 미국 증시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와 같은 ‘허니문 랠리(대통령 취임 초 주가 상승)’가 아닌 정반대의 하락장을 경험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2017~2021년) 땐 주식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이번(2기 행정부)엔 그 흐름이 완전히 반대<그래픽>가 됐다”고 했다. 미국 증시 대표 지수인 S&P500 지수는 트럼프가 2017년 1월 첫 임기를 시작한 이후 약 1년 동안 24.1% 오른 반면, 2기 행정부가 시작한 이후엔 지난 14일까지 6% 폭락했다.

정치인은 증시에 소홀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특히 미국에선 가계 금융 자산 중 주식 비율이 지난해 4분기 기준 43.5%(연방준비제도 통계)에 달해 증시가 얼어붙으면 민심도 함께 싸늘해진다. 이에 트럼프도 첫 임기 중에는 주식 시장을 살뜰히 챙겼다. 그는 2020년 10월 언론에 “주식 시장을 좋아하는지 아닌지와는 별개로 (증시 상황은) 역대 최고의 선행 지표”라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식 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소방수처럼 진화에 나서는 모습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제 투자자들은 연준 풋(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주가 상승)은 잊고 트럼프 풋에 주의를 기울일 때”라고 보도할 정도였다.

그런데 2기 행정부가 시작한 이후 트럼프의 주식 시장에 대한 태도는 사뭇 달라졌다. 그는 지난 6일 아예 “난 (주식) 시장을 보지 않는다”고 했다. 잇따른 관세 위협 정책으로 주식시장이 출렁이자 나온 말이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도 7일 CNBC에 출연해 트럼프 풋과 관련, “풋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달라진 우선순위

그렇다면 트럼프는 왜 시장 상황을 방관하는 듯한 모습일까. 백악관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힌트가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0~11일 미 주식시장 하락과 관련) 주식시장에서 보인 어제와 오늘의 수치는 그저 찰나의 순간(a snapshot of a moment of time)”이라며 “우리는 경제적 전환기에 있다”고 했다. 베선트는 CNBC에 “시장과 경제는 정부 지출에 중독됐다”며 “디톡스(해독)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관세 정책으로 자국 제조업을 되살리고, 정부 지출을 감축해 미국 경제의 큰 틀을 바꾸려면 증시 하락과 같은 고통은 일부 감내해야 한다는 취지다.

미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빚(국채) 때문에 트럼프가 주식 시장 상황보다는 채권 금리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금리가 내려가야 신규 국채를 발행해 기존 채무를 차환할 때 이자 부담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윤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미국은 채권 금리부터 떨어뜨려야 주식 시장 등을 챙길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더는 재선의 기회가 없는 트럼프가 경제 정책에서도 ‘마이웨이’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배리 아이컨그린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교수는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에 더는 출마할 수 없기에 본인의 정책이 자신이 한때 좋아하던 시장 지표(주가 지수)에 어떤 영향을 줄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며 “트럼프 2기 행보를 보면 시장의 평가와 관련 없이 ‘내가 원하는 건 다 하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제는 ‘시 풋’이 뜬다

이처럼 ‘트럼프 풋’이 실종된 데 반해 올 들어선 “‘시[習] 풋’의 시대가 왔다”는 투자 업계 분석이 나온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성(姓)에 ‘풋’을 붙인 신조어다. 중국 정부가 “올해도 5% 안팎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천명하자, 중국 증시 전문가들이 이 말을 쓰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가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부양책과 기업 친화적 정책을 쏟아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 단어다. 최근 중국 정부는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첨단 산업 육성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시 풋은 실제로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 중이다.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 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20% 추가 관세 부과 조치를 내렸지만, 중국 증시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트럼프 취임 이후부터 지난 14일까지 5.5% 상승했다. 같은 기간 홍콩 항셍지수는 22.3%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시 풋이란 용어가 등장한 건 최근 몇 년 동안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를 꺼리게 만들었던 중국 지도자(시진핑)에 대한 시선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정반대로 트럼프 풋에 대한 믿음은 매우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高鐵 간식

2월 28일은 대만의 공휴일 , 화평기념일 이라서 , 저녁도 먹을겸 고속철도를 타고 도원의 ikea를 다녀왔다 . 신용카드 혜택중에 고속철도 비지니스 석을 싸게 이용할수 있는 게 있어서 고속철도를 탈때 면 비지니스석을 매번 이용하는데 , 비지니스 석의 혜택이라고 하면 , 비행기의 비지니스를 탈때에 해당하는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 자리로 넓고 타고 내리는 곳이 바로 역의 통로앞인것이 메인이긴 하지만 , 간식과 음료수를 제공하는게 다른점이다.

위의 두 스낵이 오늘 갈때 와 올때 제공된 간식인데 , 주로 과자 종류이긴한데 , 일반적으로 소매점에서 보기 힘든 종류의 스낵이기도 하고 , 매번 갈때 올떄 다르고 , 탈때 마다 달라서 , 오늘든 생각은 참 이런것을 구비하기도 힘들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가격대도 예산에 맞아야 할테고 , 용량이나 포장 기타 기차안에서 먹기에 적당한 것들로 매일 두 종류로 준비해야할것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처럼 아이템이 뭔가 쉽게 접할수 없는 대만스러운 것들이어서도 그렇하다.

이런생각들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다가 구매담당자의 고충이랄까 여기까지 미치게 되니 .. 내가 이런생각 까지 하면서 불편해 할 필요가 있나 하면서 거기서 생각을 접었지만 .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에 그 이면과 그 설계자의 의도를 생각하다보면 , 평범하지 않은 다른 각도에서의 실체에 대한 생각들이 들때가 많다

책을 읽다보면 , 그 문장을 위해서 , 그 플롯의 필연성에 관해 작가가 고민했을 부분에 대해서

영화를 보면 , 그 장면을 통해서 , 그 대사로 의도했던 이면 , 왜 그런말을 했을까 하는 공부라면 공부고 , 고민이라면 고민인것들이 불쑥불쑥 스치고 지나간다.

헤어질 결심에서 “서래씨는 다른게 있어요, 꼿꼿해요 , 보통사람이 이렇게 꼿꼿한긴 힘든데” 라던가, 월레스와 그로밋에서 “Neat & Tidy ” ” No job is too small ” 이라고 외치는 노봇이라던가 , 그린북에서 학교에서 받은 트레이닝이 클래식이 전부였는데 라는 말에 , 무슨 트레이닝 , 수달이라도 된거냐는 말등등..

작꾸 돼뇌게 되는 대사들에 대해서 , 왜 그 말이어야 했는지 가 자꾸 궁금해지는것과 같은것들이 요즘 특히 더 그런데 , 요즘에 특히 달라진 점은 이런 글이 던지 , 일기를 쓰게 된이후로 , 한번더 깊게 생각하게 되어서 , 잠깐 스쳐가는 생각이었던것이 , 이렇게 이터레이션이 되면서 , 한꺼풀 정도는 벗겨서 보게 되는것이라고 해야겠다 . 한번더 생각해볼 여지가 생기면서 나의 인식과 이해의 바운더리가 조금을 넓어지는 느낌.

S&P/TWSE/GOLD

S &P 500 / 대만가권지수 /황금 시세의 5년 간의 상관성 을 보면 2021년 팬더믹 때에 금시세가 고정된것처럼 보이는 떄를 제외하면 , 경기에 따라 같이 가는 양상을 보인다 . 미국 주가 가 대만주가와 금시세의 에버러지를 가진것 처럼 가고 있는듯.

나는 누구인가

저자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입니다. 

그는 “자아정체성이라는 개념은 망상이며 내가 나라고 믿는 나는 ‘뇌가 구성한 것’”이라 전제하면서 

“우리가 소비하는 이야기들이 자아감을 형성한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실험을 통해 인간의 뇌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서사를 흡수해 

개인적 서사와 통합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자신만의 서사로 가득 차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을 읽으면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를 강화하고 발전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캐릭터에 동화되고 그 경험이 뇌를 변화시킨다.

문학의 힘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문학은 독자를 작가가 만든 세계에 몰입시킨다. 독자는 자신이 주인공의 몸 안에 들어간 것처럼 느낀다.

저자는 “캐릭터와 공감할 수 있다면 매체는 중요하지 않다. 영화나 TV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같은 효과를 주장할 수 있다”면서도 “독서처럼 일관된 몰입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영상매체는 수동적으로 소비되기 때문이라네요.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좋은 이야기’를 읽는 일의 중요성. 

‘내가 읽은 것이 곧 나’이기 때문이랍니다. 

당신이 소비하는 이야기는 당신의 일부가 되고, 감각 중추의 반복적인 자극은 근육 기억과 동등한 서사를 형성한다. 그리고 당신의 뇌는 이러한 서사의 원형에 익숙해진다. 그것들이 허구라는 것은 중요치 않다. 그 기억들은 삶의 사건들을 해석하기 위해 동원되는 뇌의 모형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