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한시반

당뇨전단계를 진단 받은지도 한 이년은 된것 같다. 밥을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마테호른 처럼 치솟는 혈당 때문에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한다. 회사주변에 수천공원과 세흥 방초창(야구장) 이 없었으면 수명이 몇년은 단축됐을거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걷는 이길은 오늘같이 햇살 가득하고 한가한 오후라면 천국이라고 해도 좋을듯한 충만한 기운을 북돋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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